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Network (문단 편집) ====# PS+ 정식 개편 전 반응 #==== 일단 신규 구독제가 생긴다는 공식 소식이 게재된 뒤 반응은 [[Xbox Game Pass]]에 밀리는 느낌이라 다소 애매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른 부분보다도 신작 게임들의 구독 게임 라인업 합류 시기가 다소 늦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며 '''두 개의 서비스 품질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일단 [[PS4]] 및 [[PS5]] 게임들을 최대 400여개까지 지원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게임 갯수 자체는 게임 패스에 크게 밀리지 않는 편이지만[* 시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게임 패스의 경우 보통 400~500여개를 유지하는 편.] 다만 게임 라인업이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패스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건 공격적인 신작 게임 확보가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현재 Playstation Plus 구독 서비스에 대해서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playstation-says-it-doesnt-think-game-subscriptions-will-dominate-like-netflix-and-spotify/|짐 라이언이 구독 서비스가 자사의 사업 비전과 맞지 않다고 하는중이라]] 게임 패스 만큼의 라인업을 구축할지에 대한 의문이 제시되긴 한다.][* 일단 현재 서비스 구성에서 수요층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PS2]] 게임들의 경우 플스 독점작으로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PC나 차세대기로 나오지 않은 게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 다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그렇듯 구 명작들만 보고 비싼 요금제로 올릴 이유는 없고 PS3를 포함하고 있는 최고 티어 등급의 경우 서비스 국가조차 매우 적기 때문에 현재로썬 스페셜 티어가 가장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체험판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대부분이 혹평하는데, 신작 게임을 구독제에 넣을 생각은 안하고 '''신작 게임 데모를 가장 비싼 요금제를 가입해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혹평이 많은데 보통 신작 게임을 상위 티어에서는 바로 하게해주는 다른 구독제[* EA Play Pro는 신작 게임 무제한 플레이는 물론이거니와 자사 게임 한정으로 최상위 에디션을 적용해 얼리 액세스로 선행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위 티어인 EA Play도 발매일부터 바로 10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Pro 티어는 PC 오리진, EA앱만 가능하기 때문에 콘솔 한정으로는 상위 티어가 없는 셈이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이나 for PC를 구독하면 EA Play가 포함된다.]와는 다르게 가장 비싼 요금제 혜택이 겨우 데모 플레이냐는 것에 대한 [[https://twitter.com/PaulTassi/status/1508904333513052162|불평]] 등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여러 게임 언론과 커뮤니티에서는 게임 패스에 비해 서비스가 상당히 부실해 실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기존 PS+ 가입자 중 3분의 1만 상위 티어로 업그레이드 해도 구독 서비스 이용자 수를 1600만 명이나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소니 입장에서는 최선의 수를 둔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라인업이 공개된 5월 초에는 일단은 자사 굵직한 독점작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호평하는 측도 적지 않지만[* 라인업 자체가 자사 AAA급 독점작들이 상당히 포진되어있었기 때문에 대체 이게 라인업이 별로면 뭘 어떻게 해야하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나치게 치우친 혹평이 많았었다. 이 정도면 구독해도 되겠다는 평범한 의견에도 비추 폭탄을 날리는 식.] 동시에 공개된 라인업 대부분이 이미 PS NOW시절에도 있던 게임들이 많아서 사실상 PS NOW에서 크게 바뀐 건 없다는 지적들도 존재한다.[*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266411|플레이스테이션 유저 반응1]]/[[https://bbs.ruliweb.com/news/read/166204|반응2]] 다만 애초에 '''PS NOW는 국내에 정식 서비스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PS플러스 새 구독제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어느정도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특히 기존 헤비 유저들의 경우 이미 목록에 올라온 게임을 다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굳이 티어를 올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경우도 존재하며[* 라인업 중 이미 과거에 PS PLUS 무료 게임들로 풀었던 게임들도 많다보니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 아쉬운 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 것.] 여기에 기존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클래식 게임[* PS1,PS2,PS3,PSP] 구독 라인업은 거의 공개 되지 않아[* 그리고 라인업에서 비중이 많은 PS3의 경우 PS플러스 프리미엄이 서비스 되지 않는 국내에서는 아예 즐길수가 없다.] 사실상 기존 유저보단 신규 유저를 어필하는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호평하는 측과 혹평하는 측 모두 신규 유저에게 더 이득이 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 공개된 라인업 기준으로는 오히려 클래식 게임들보단 PS4/PS5 라인업에 신경썼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